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체험하는 사람 및 사물에 대한 집착, 자기 부정 혹은 스트레스 받는 인간 관계 등의 문제들에 대해 「Just do it !」 이라고 명쾌한 답을 내리는 휴렌박사의 과거 인터뷰를 6회에 걸쳐 보내드립니다. (제6회)

우선은 정화로 여성이 행복해지는 것.
여성이 불행하면 아이들이 불행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행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불행한 비즈니스맨이 되는 것이죠.
그 연결을 끊기 위해 정화가 필요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정화를 함으로써 자신 뿐 아니라 한국, 세계, 우주의 구석구석까지 모든 곳이 정화되어 세계가 평화로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