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렌 박사가 가르치는 정화 방법 호오포노포노에서는 과거의 기억을 정화하여 제로 상태가 되는 것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왜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될까요?
제로 상태가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진정한 나다움을 만나는 법: 정화
불교에서는 제로의 관념이란 자유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내려놓는 것=제로가 되는 것으로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습관이 되어버린 집착하는 마음, 선입견, 편견, 기억 (메모리)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처음으로 본래의 당신다움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화이지요.
참고 기사:휴렌 박사
【인생을 열어주는 정화 이야기】

예를 들어, 당신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를 원하고 있다고 해봅시다. 제 생각으로는 운명이란 메모리의 종합체 입니다.
내가 병에 걸린 것은 운명, 내가 이 사람과 결혼 한 것도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 것으로 당신이 무의식 중에 가지고 있는 병의 기억, 상대에 의존하는 기억 때문에 병에 걸렸다, 남편과 만났다 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즉 잠재 의식 속에서 기억이 재생되었기에 모든 일이 일어난 것 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제로로 만드는 것
당신에게 의식이 있기 전 아주 먼 옛 선조 대대로 부터 병이 생기게 하는 기억을 가지고 있었기에 병에 걸리게 되고, 당신과 남편은 과거에 완료되지 않았던 관계에 있었기에 만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신성한 지성으로부터 정화의 기회를 받고 있습니다.
정화의 말은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의 4개의 단어로서, 사랑합니다는 다른 세개의 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말하는 것으로 의식적으로는 내려놓음을 인식하지 못해도, 무의식적인 단계에서는 제로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당신 주위에 방어하고 있던 것들이 없어져,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어, 남편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이 즐거워지고, 살아가는 충실감이 넘쳐지게 되지요.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던 것들이 사라지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남편도 사랑할 수 있게 되지요. 매일이 즐거워지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을 제로 상태로 만드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입니다. 정화를 계속하는 것으로 모든 일들은 더 나아지기 시작합니다. 남편을 걱정하고 있지만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지내시고 계신 분들은 정화에 전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대신, 정화에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정화를 하는 것으로 상황은 자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이지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4개의 단어를 반복해서 되풀이해주세요.
❝ We are 100% responsible for creating our life the way it is. ❞
자기 인생에 100%의 책임을 가지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