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014년 기본1 클래스 개시 직전에 휴렌박사가 스텝에게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저는 여태까지 여러 학위를 받아왔지만 이것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12스텝’입니다.
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하는 것은 균형을 되돌리는 것, 리듬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우울증으로 고생할 때, 결혼이나 이혼을 선택해야할 때, 혼자서 고독을 느낄 때,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할 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내일에 대한 두근거림까지도 실천을 통해 되돌릴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제로, 균형이죠.
제로, 균형이 없으면 내일은 다시 기억이 재생될 것이고, 내일은 내일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우울증은 과거의 괴로움을 다시 체험하는 것입니다.
고독은 당신 혼자만의 고독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고독의 집합체입니다.
돈은 당신에게 모든 얽매임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연구와 자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제로가 아니라면, 당신이 진정한 자신 혹은 본래의 리듬에 접하고 있지 않을 때 모든 지식은 과거의 재생으로서 당신과 모든 것에 불균형을 가져올 것입니다.
12스텝은 당신이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문제의 진정한 원인을 다룹니다.
그것은 당신을 넘어서 당신이 접하고 있는 삼라만상의 정체성에 걸쳐 언제나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12스텝을 실천하게 되고 나서야 비로소 제가 배워온 것이 저의 진정한 지혜가 되었음을 실감했습니다.
그것들이 저를 통해 기억에서 해방되고 신성한 지식으로서 신성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도, 어학도, 대화도, 계산도 당신이 12스텝을 실천하며 그것들을 배움으로써 진정으로 움직일 수 있고,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2스텝은 모든 것은 본래 완벽했다는 본질을 되살릴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