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 파트너와의 관계에 진심으로 만족하고 있나요?
내 자식을 지금 이 순간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나요?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지만 스트레스의 중심이 되기도 하는 ‘가족’이라는 존재.
바꾸려고 하거나, 컨트롤 하려거나, 포기하거나, 시행착오를 겪기 전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정화를 휴렌박사가 일문일답으로 대답해줬어요.
총 9편에 나누어 보내드립니다. (제 5회)
남편이 육아 협력해주지 않는다는 고민 또한 당신이 지닌 과거의 기억입니다.
‘내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어 남편이 육아에 협력하지 않는 것일까?’라고 잠재의식에게 물어보고 자기자신을 정화해주세요.
당신이 정화를 계속하면 언젠가 남편도 완벽한 모습으로 육아에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