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은 잠재의식 속의 기억이 원인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사람이 생각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은 잠재의식 속의 기억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괴로운 기억은 트라우마가, 좋은 기억은 집착이 되어 우리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 합니다. 거기에서 기억을 내려놓고 제로가 되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제로의 상태는 불교의 ‘공空’과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하다면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로의 상태가 됨으로써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이 되어버린 고정관념, 편견, 선입견 등의 기억을 지우고 비로소 본래의 당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정화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는 것은 기억 뿐. 그렇기때문에 ‘내가 병에 걸린 것은 운명’,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한 것은 운명’ 등을 말하는 것은 틀린 것으로 바르게 말하자면 당신이 머나먼 옛날의 선조 대대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온 ‘질병’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병을 얻게 된 것입니다. ‘결혼 상대에 의존하는 기억’을 지녀왔기 때문에 배우자와 만나게 된 것입니다.
즉,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잠재의식 속의 기억이 재생함으로 인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라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잠재의식으로부터 정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화를 할 때 사용하는 말은 언제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의 네마디 말.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다른 3가지의 말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사랑합니다’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정화를 계속해나감으로써 당신은 제로의 상태가 되었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제로의 상태로 하는 것은 살아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당신은 ‘상대를 바꾸고 싶어’라던가 ‘이렇게 되고 싶어’ 등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정화에 집중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된거지?’. ‘정화를 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거지?’라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몇 번이고 말씀드리지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네마디 말을 되뇌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