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 파트너와의 관계에 진심으로 만족하고 있나요?
내 자식을 지금 이 순간 사랑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나요?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지만 스트레스의 중심이 되기도 하는 ‘가족’이라는 존재.
바꾸려고 하거나, 컨트롤 하려거나, 포기하거나, 시행착오를 겪기 전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정화를 휴렌박사가 일문일답으로 대답해줬어요.
총 9편에 나누어 보내드립니다. (제 9회)
가장 먼저 자신을 정화하세요.
그리고 언젠가 태어나줄 아이를 부르며 ‘고마워,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라고 네마디 말을 반복해서 되뇌세요.
정화를 한 후 진정으로 멋진 아이를 가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뱃 속에 아이가 있는 경우에도 그 아이를 향해 정화를 반복하면 좋겠죠. 정화에는 끝이 없습니다.
고민거리가 해결되었다고 느껴질 때에도 결국 다른 고민이 나타나기도 하니까요. 끊임없이 정화를 이어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