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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언젠나 완벽한 해결책을 받고 있다 


── 이전의 이야기에서 오랫동안 재판을 진행 중이던 두 회사가 2개월만에 화해를 했다고 하였는데요.

── 얽매여 있을 때는 문제와 마주하며 내려놓고, 매순간 정화를 이어가는 것 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이것이 완벽한 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호오포노포노답습니다.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머리로는 알 수 없는 것. ‘내려놓는 것의 생동감을 알게 된다’는 호오포노포노의 표현을 다시 한 번 떠올랐습니다.


현상을 그리고 내면을 알고 정돈할 수있는 지표를 세우는 것


── 어떤 현실에 직면하더라도 외부의 현상은 자기의 내면을 심도있게 알기 위한 지표라는 것이군요. 혹시 우니히피리가 분노나 불안, 걱정, 두려움을 안고 있다면 ‘괜찮다’고 안심시켜주고 정화하며 나아가야하겠어요. 꽤나 어려운 일이지만…

── 지금까지 살아 온 방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시 돌아볼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회사에서도, 사회 전체로서도 ‘이렇게 해야만한다’는 암무적인 룰과 같은 집합적인 신념이 넘쳐납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을 돌보며 정화하고, 언제나 무(無) 혹은 공(空)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 하나하나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Nello Ceccon(네로 체콘) 오랫동안 거대 기업의 기술 이사로 일하면서, 10년 전 자신의 삶을 재검토하려고 전직을 생각하던 참에 SITH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만났다. 세계 5대 회계 법인이였던 아서 앤더슨 (현 액센츄어)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 5 년간 근무했으며, 그 후 12 년간은 유럽 대형 금속 제조업체의 컨설팅을 지휘했고, 그 후 임원이 되었다. 현재는 베로나시 법원 민사소송과의 기술고문으로서 법정에서 기업 소송 및 재판 심사의 기술적 판단을 하고 있다. 네로 체콘의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ITH 호오포노포노 개인세션들 상세 및 신청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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