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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도구

모든 것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모처럼 의욕이 생겼는는데 그것이 꺾이는 체험, 대화에 끼지 못하거나, 당연하던 것이 왠지 귀찮다고 느껴질 때나 위화감이 들 때, 우리는 그 이유를 즉시 찾으려고 합니다.

내게는 재능이 없으니까,
내가 문제가 있으니까,
주변사람들이 이해해주지 않으니까.

질투, 돈, 가치관, 여러가지가 뒹굴뒹굴 갑자기 내 머리 위의 떨어지듯 내가 ‘평온’하지 않은 이유들이 굴러다닙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있어 쾌적한 리듬은 기억으로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가 잘 되지 않는다는 체험이 당신의 내면에 원래 있었던 것임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본래의 숨결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감각, 생각으로 따라잡지 않아도 당신이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일어날 일이 일어나는 즉 생명을 사는 것만으로 파도를 타고 있는 감각은 기억 속에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일이 잘 안풀릴수록 본래 내 안에 있던 오래된 것들, 지금은 더 이상 쓸 수 없는 잡동사니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저 정화를 하면 됩니다. 후회나 부끄러움 등 다양한 것들이 보인다면 정화하고 놓아 줄 기회입니다.
기억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신을 비판하고 판단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길이 정리되고 흐름이 회복될 때 완벽한 일, 건강, 인간관계는 드러납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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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ILELAULI’I RAFAELOVICH 카마일리 라파엘로비치(통상 KR여사)
SITH호오포노포노의 창시자인 고故모르나 여사의 제1의 제자. 50년 이상 정화를 이어오고 있다. MBA(경영학 석사)와 MAT(마사지 테라피스트 라이센스)자격을 취득. 하와이에서는 부동산을 운영하며 호오포노포노를 활용한 컨설팅, 바디 워크, 토지 정화, 강연 활동을 전국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서적으로는 ‘호오포노포노 라이프’ 공저로 ‘우니히피리’. ‘처음 만나는 우니히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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