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는 자신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끌어 주는 나침반이다”
이탈리아 베로나에 거주. 오랫동안 거대 기업의 기술 이사로 일하면서, 10년 전 자신의 삶을 재검토하려고 전직을 생각하던 참에 SITH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만났다.
세계 5대 회계 법인이였던 아서 앤더슨 (현 액센츄어)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 5 년간 근무했으며, 그 후 12 년간은 유럽 대형 금속 제조업체의 컨설팅을 지휘했고, 그 후 임원이 되었다. 현재는 베로나시 법원 민사소송과의 기술고문으로서 법정에서 기업 소송 및 재판 심사의 기술적 판단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는 남편이자 아버지의 입장에서 SITH 호오포노포노의 프로세스를 실천하고 있다. SITH 호오포노포노 강사로서 유럽, 일본, 대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SITH는 목적지로 이끌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무한한 가능성으로 자신을 이끌어 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이며, 그것을 직장, 인간 관계, 세 자녀와의 관계를 통해 매일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