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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예지의 물방울』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모르나 여사는 고대 호오포노포노를 스승의 필요성 그리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그저 혼자서 어느 순간이든 가능할 수 있도록 현대판 호오포노포노(셀프 아이덴티티 스루 호오포노포노)를 준비하고 활동하라는 영감을 받고 그에 따랐습니다.

하와이에서 시작하여 전미로 그리고 전세계로 조금씩 확대되어가는 중에 모르나 여사는 매일의 정화와 명상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보인 선명한 의식을 문장화하라는 영감을 얻었고, 모르나 여사는 그 신성한 작업을 당시 함께 명상을 하던 휴렌박사와 KR여사와 함께 하였습니다.

각자가 정화를 통해 본 영감을 하나씩 단어로 모은 것, 그것이 ‘예지의 물방울’이라고 불리우며 지금까지도 전세계의 실천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보더라도 신성한 존재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예지의 물방울을 읽는 것은 당신의 우니히피리가 진정한 가족과 만나기 위한 모험이 될 것입니다.

※ 6월 22일~23일 클래스에서 현지 판매 예정입니다.
참가자 여러분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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