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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의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 28회

Dewdrops of Wisdom

『예지의 물방울』

제 28회 : 102쪽 < 감정의 바다 >

 

단 한방울의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물 위에 떨어질 때

물에 파동을 만들고, 공간 전체에 공명을 울리며

그것이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더라도 마른 것을 적십니다.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물방울이

톡하고 사회에 떨어질 때

그것은 어떠한 흐름을 만들어낼까요.

 

물방울은 언제라도 완벽한 타이밍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 물방울이 톡하고 떨어질 때,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나뭇잎 하나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주어

그것이 파도를 타고,

새의 날개를 흔들며,

산에 메아리친 결과일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우주에 있어서는 완벽한 타이밍인 것입니다.

 

 

새로운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을 체험해나가면서

우리들은 이 책에 쓰여진 한 장章을 반복하여 체험하고

잠재의식으로부터 나타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하여갑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어둠 속을 방황하는 삶의 방식으로부터

신성한 존재에게 인도받는,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변환의 작업 그 자체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에테르체를 향한

물방울의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관찰하면서 아래의 가이드에 따라 정화를 합니다.

 

‘올바른’ 답은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억의 정화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당신이 마음의 상태를 깨닫고 정화를 한다.

그것이 단 한가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우니히피리에게 있어

최고의 타이밍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성한 존재의 속도에 의해

당신의 생명의 속도로 돌아오기 위한 시간입니다.

 

초조함을 정화.

기대를 정화.

판단을 정화.

 

기억을 지워갑니다.

기억은 지워져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으로 향하는 초대의 문 앞에 서있습니다.

 

여기에 서있는 동안

당신은 자유롭게

당신의 신성한 존재의 손바닥 위에서

그저 있는 것을 정화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할 뿐입니다.

 

시작해보세요.

 

고맙습니다.

 

당신에게 감정의 깊은 바다는 어떤 곳인가요?

칠흙으로 뒤덮인 혼란과도 같지는 않은가요?

 

암흑 속에서, 언제 어떤 표류물이

당신과 부딪칠지 모르는 그 위험한 바다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떠올려보세요.

 

당신 곁으로 부딪혀오는

아픔을 수반한 일들, 그 감정들을

항상 긴장한 채로,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곳에 있는 것은

마치 당신 혼자인 것만 같은

고독을 느끼는 일도 있었겠죠.

 

사납게 놀치는 크고 넓은 바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금까지 도전해왔던 수많은 것

그 바다에서 구출해줄 ‘사람’, ‘물건’, ‘일’을 찾으며

의지하고, 후회하고, 포기해왔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사나운 파도로부터 도망치지 않더라도,

구명보트를 찾지 않더라도

스스로 그 파도를 가라앉힐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있는 곳이 사나운 파도라고 할지라도

당신은 그것을 평정할 방법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파도에 휩쓸릴 것인지, 아니면 평정할 것인지

어느 쪽인지를 선택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떻게하더라도 휩쓸리는 쪽을 선택해버리는 것.

그 또한 자유입니다.

 

그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당신이 기억을 보고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방법을 알고 있는 자신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사납게 놀치는 광활한 바다에서 헤엄칠 때에도

언제나 신성한 존재가 옆에 있음을,

가족이 함께하고 있음을 느껴보세요.

 

지금 당신의 눈 앞에 보이는 사람,

가령 그 사람이 TV속에 있다고하더라도

그 사람 또한 감정의 깊은 바다에 빠지며

동시에 언제나 그/그녀의 내면의 가족이 있음을

떠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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