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의 물방울

예지의 물방울 19회

Dewdrops of Wisdom

『예지의 물방울』

제 19회 : 81쪽 < 손 >

 

단 한방울의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물 위에 떨어질 때

물에 파동을 만들고, 공간 전체에 공명을 울리며

그것이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더라도 마른 것을 적십니다.

아무리 작은 물방울이라도

그것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물방울이

톡하고 사회에 떨어질 때

그것은 어떠한 흐름을 만들어낼까요.

 

물방울은 언제라도 완벽한 타이밍에 떨어집니다.

 

그 순간, 물방울이 톡하고 떨어질 때,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나뭇잎 하나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주어

그것이 파도를 타고,

새의 날개를 흔들며,

산에 메아리친 결과일까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우주에 있어서는 완벽한 타이밍인 것입니다.

 

 

새로운 리딩 스터디 『예지의 물방울』을 체험해나가면서

우리들은 이 책에 쓰여진 한 장章을 반복하여 체험하고

잠재의식으로부터 나타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하여갑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어둠 속을 방황하는 삶의 방식으로부터

신성한 존재에게 인도받는,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변환의 작업 그 자체입니다.

 

시간을 초월한 에테르체를 향한

물방울의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관찰하면서 아래의 가이드에 따라 정화를 합니다.

 

‘올바른’ 답은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억의 정화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당신이 마음의 상태를 깨닫고 정화를 한다.

그것이 단 한가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우니히피리에게 있어

최고의 타이밍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성한 존재의 속도에 의해

당신의 생명의 속도로 돌아오기 위한 시간입니다.

 

초조함을 정화.

기대를 정화.

판단을 정화.

 

기억을 지워갑니다.

기억은 지워져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으로 향하는 초대의 문 앞에 서있습니다.

 

여기에 서있는 동안

당신은 자유롭게

당신의 신성한 존재의 손바닥 위에서

그저 있는 것을 정화하고

보여지는 것을 정화할 뿐입니다.

 

시작해보세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손은 지금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요?

펼치고 있나요?

주먹을 쥐고 있나요?

누군가를 가르키고 있나요?

아니면, 자기자신을 방어하려는 모양을 하고 있나요?

어찔할 수 없는 분노를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향해 던지려하고 있지는 않나요?

자신의 손을 보았을 때 느끼는,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관찰해보세요.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당신의 손이 어떠한 의식을 표현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정화를 해보세요.

정화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당신에게 보여진

여러가지의 손을 떠올려보세요.

당신이 아직은 어렸을 때

주변에 어떠한 손들이 있었나요?

부모의 손은 당신에게 어떻게 내밀어졌었나요?

동그랗고, 따뜻하고, 넓었었나요?

아니면 꽉 잡힐지도 모르는 굳어진 모습이었나요?

당신이 학생일 때, 당신에게 요구되어지는 손은 없었나요?

당신은 그 손을 어떻게 다루었나요?

여태까지 접해온 많은 수의 손

만질 수 없었던 손

그것들을 떠올릴 때 느끼는 것,

감각을 정화를 해보세요.

왜냐하면

언제라도 거기에는 당신의 손, 그리고 신성한 존재의 손,

그 두 손 뿐이었으니까요.

당신이 타인의 손을 통해 느끼는 모든 것들은

당신과 신성한 존재의 사이에 있는

당신 자신의 기억입니다.

손을 통해 보여지는 모든 것들은

당신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정화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당신은

당신의 손을 어떻게 내밀고 있나요?

앞으로는 이 손으로

‘자신을 표현하자’ 혹은 ‘타인을 돕자’고 생각할 필요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갈 때

그 손을 통해 신성한 존재가

완벽한 것을 그러해야할 균형과 시기로

표현할테니까요.

당신이 당신의 진정한 본질을 안다면

영원의 빛

그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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