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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비즈니스맨이 호오포노포노를 활용하는 이유】제2회: 언론계 회사 근무/임상 심리사 40대 남성

【비즈니스맨이 호오포노포노를 활용하는 이유】


 


호오포노포노는 세계의 국적, 직업, 종교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실천해 나아갈 수 있는 문제 해결법입니다.

어느날 휴렌박사는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비즈니스입니다.”, “정화(클리닝)를 통해 신성한 길을 걷을 때, 우리는 세계의 안에서 자신 만이 할 수 있는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느날 호오포노포노를 만나 나 자신을 정화(클리닝)하는 중에 ‘비즈니스’라고 하는 길이 열리고, 그것을 자신의 인생에서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체험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2회:
언론계회사 근무 / 임상 심리사
40대 남성
 


2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지금의 회사에서 부서 이동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회사에 기여하는 것들에서 조금씩 어긋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1년 이상 지속되던 때 컨디션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미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하고 상당 기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정화(클리닝)하는 것 조차도 지체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괴롭고 힘들다는 말이 안에서 울리는 듯한 목소리로 들렸을 때, 『우니히피리』의 목소리가 떠올랐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함에 있어 우니히피리는 굉장히 중요한 열쇠이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우니히피리가 저에게 보여주는 진정한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해져버린 회사와 그 회사에서의 리듬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 사정이 여의치 않아 우니히피리의 목소리는 뒤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니히피리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안 될 상태가 속속 생겨나, 지금까지 직시하려하지 않았던 저의 상식이나 ‘이렇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 대한 위화감, 그리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는 두려움, 회사에 대한 분노 등을 통해 매우 빠른 속도로 우니히피리와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편한 일이 아니었지만 지금까지도 정말로 순수하게 우니히피리와 유대를 맺고 있을 때에만 꼭 나타나는 바른 길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에는 회사라는 하나의 정체성이 눈 앞에 분명하게 나타나 그 존재와 제 자신이 서있는 위치가 명확해졌습니다. 그것은 몸도 마음도 완전히 떠나있었던 ‘일’이라고 하는 길. 새로운 자신으로 출발할 수 있는 멋진 일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다시 한 번 흐름을 되찾기 위한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만나기까지】
1990년대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 11년간은 영업직으로 근무한 후 개발/조사의 업무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일반 고객과 인터뷰를 하는 것이 주된 업무로, 인터뷰 대상자와 함께 그 상품이 왜 좋은지를 탐구하는 일을 하며 사람의 마음과 그 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업무로 워크숍 파시리 테이션을 하며, 참가자가 참가자끼리 혹은 저와 대화하는 중에 생각과 마음이 크게 변화하는 순간을 보고 그러한 변화는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점점 강해져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회사를 다니면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심도있게 연구한 것은 제 자신의 마음이 변화함으로써 상대방 또한 변화가 생기는 ‘상호 작용’의 존재였습니다. 박사논문도 ‘상호 작용’을 테마로 하였을 만큼 저에게 있어서는 흥미와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대학원을 다닌 목적은 제가 가지고 있던 흥미와 관심에 대한 탐구, 지금의 회사에서 더욱 성과를 내기 위한 지식을 얻는 것이었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인간의 마음의 변화에 대한 것을 저의 길로 삼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리고 동시에 스스로의 변화 또한 알아차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할 때에는 그 이전에 무의식 차원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진리. (이것은 나중에 호오포노포노에서도 배우게 되는데) 융의 심리학을 통해 임상 심리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것을 자연스럽게 저의 생활 속에서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와의 만남】
솔직히 대학원 생활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실습으로 병원 정신과 외래에서 실제로 환자와 접할 기회가 2년간 있었는데, 거기에서 알게 모르게 무의식의 부분, 지금으로 말하자면 우니히피리에게 여러가지의 것을 모아두게 되었습니다. 피로가 쌓여가던 중, 거기에 논문 집필까지 겹치면서 에너지가 고갈되어 갔습니다. 그 때에 당시 다니고 있던 접골원의 아는 분으로부터 호오포노포노의 책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책을 펴 볼 힘도 없어 침대 옆에 놓아둔 채로 있었습니다.

그 후 대학원은 수료했지만 체력은 바닥이 나 사고회로가 악순환을 거듭하여서 그런지 점점 ‘나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어느 하나 내 힘으로 한 것이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불안에 압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때 문득 침대 옆에 놓아둔 호오포노포노 책이 눈에 띄어 정신없이 휴렌 박사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우선은 책에 쓰여있는 대로 기분을 정화(클리닝)하고, 정화를 반복하며 호오포노포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마침 4일 뒤에 일본에서 휴렌박사님의 클래스가 개최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끌리듯 신청하였습니다. 40살 때의 일이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일에서 활용하기】
언론이라고 하는 일은 ‘널리’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언론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러한 표현물을 만든다고 하는 의미에서 강한 에너지가 요구되어진다고 느낍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으로서 어느새 본래의 자신의 페이스를 잃고 있는 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에 만난 호오포노포노는 정말로 언제라도 실천할 수 있는 도구로서 제 인생에 녹아들었습니다.

대학원을 수료함과 동시에 회사에서는 인재육성부문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신입 사원 교육과 20대부터 50대 사원들의 캐리어 지원이 주요 업무였습니다. 캐리어 상담이나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사원 스스로가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 과정에서 개개인의 특성과 한계 등의 부분을 엄격하게 ‘판단’하고 언어화하여 전달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회사라고 하는 단체 안에서 필요한 의미있는 행위임과 동시에 그로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저는 어떻게 대처할지가 고민이었습니다. 저의 판단과 선택 그리고 전달하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크게 결정짓는 일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때에 만난 호오포노포노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출근 전부터 정화(클리닝)를 시작했습니다.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당시 저의 팀원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것들이나 생각들을 그대로 정화(클리닝)하였습니다. 전철 안에서 호오포노포노 서적을 읽고 떠오르는 마음 속의 것들을 응시하며 우니히피리가 보여주는 모든 생각을 정화(클리닝)해가면 회사에 들어갈 때에는 신기하게도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하는 한 마디 말 조차도 저와 우니히피리가 연결되어 있는 듯한 안심감이 듭니다. 그 흐름이 신기하게도 업무 중에도 연결되는 일이 늘어가며 현실도 조금씩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회사 안에서 역할을 정화(클리닝)하면 할 수록, 제가 의식하지 않더라도 사원들도 회사도 그들 그자체로 받아들이는 준비가 된 듯한 흐름이 나타납니다. 상대방과 저의 페이스가 딱 맞는, 조화를 이루는 체험 또한 늘어갑니다.

외에도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는 회의가 있을 때에도 미리 정화(클리닝)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니히피리와 저의 대화가 제대로 되고 있다는 안정감 속에서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서 제가 받아들여야만 할 것만을 받아들여 스스로 잃을 것이 없게 되어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습니다.


【비즈니스 맨과 호오포노포노】
캐리어 지원이라고 하는 일을 지속하던 중 통감해 온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의 관점에서 보는 경우 ‘승자’는 회사 안에서 단 1명, 사장 뿐이라는 것입니다. 사장 외에 사람은 누구라도 어딘가에서 ‘승부 게임’에서 졌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어떤 의미에서 직장인이라는 것은 이러한 일들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회인을 통해서 계속 반복됩니다. 먼저 크게 나누어 ‘승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말 것인가’이지 않을까요? 여기에서 반 이상이 패배를 경험합니다. 그러한 연속. 사회인으로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어딘가에서 그 사실을 깨닫게됩니다. 짐작도 될 것이고 비록 그 때 이겼다고 하더라도 그 게임의 끝이 어디까지 지속될지 그 한계 또한 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입니다.

제 자신도 어딘가에서 그 현실을 보며 자신의 역량을 받아드리면서도 그때그때 저항하고 있음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그 수용의 길에 혹시 호오포노포노가 있다면, 갑자기 제로에서 100까지는 못가더라도 M단위로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그것은 그 ‘승부 게임’의 안에서 누군가 승자와 패자로 있어야하는 것과는 별도의 전혀 관계없는 기준 아래 더 광대하고 확실한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기 긍정으로의 길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자라나는 자기 확립, 자기 자체라는 것은 매일의 생활에 있어 세부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지켜주고 길을 찾아줍니다. 그것은 사회인으로서는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비즈니스맨에게 호오포노포는 유용한 것임을 확신합니다.

진실을 아는 것은 힘입니다. 사랑의 힘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를 알게 되고, 처음으로 진실을 받아드리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태까지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 비판하는 것, 비판 받아 온 것들을 넘어 자신은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의 연속이 사회인이라고 하더라도, 자기자신이라고 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때 그때 자신이 올바른 장소에 있다는 것을 항상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라도 자신 스스로 자신의 길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자유로움, 풍요로움과 만날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은 거기에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흐름 속에 진정한 자기 성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니히피리의 목소리에 충실할 것】
사실은 입사 전 대학생때부터 지금의 회사가 좋았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정화(클리닝)를 계속하면 할 수록 그 밖의 모든 사건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곳에서 ‘진정한 자신’과 회사 그 자체의 아이덴티티 사이에 있는 인연이 필요에 응해 정화(클리닝)되어 올바른 길로 저를 인도해주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돌이켜보면, 예를 들어, 승진이라는 변화가 있더라도 다음에는 거기에서 제가 정화(클리닝)를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생겨납니다.

말머리에서 언급한대로 최근 수 년간 다른 부서의 일을 경험하면서 저는 제가 괴롭다고 느끼는 것을 정화(클리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인재 육성 부서로 돌아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번 ‘부서 이동’이 사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지, 그것에 얽매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마다 정화(클리닝), 다른 사람의 목소리와 관점이 신경 쓰일 때 마다 정화(클리닝). 힘들 때 마다 ‘다시는 우니히피리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자’라고 생각한 것 조차 잊고 자기 비판에 괴로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만, 그것을 깨달을 때 마다 정화(클리닝)를 계속하는 것으로 자연히 고집스러움도 녹아버립니다.

지금은 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원활하게 참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자신’과 만나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은 변화합니다. 실은 그렇게 ‘변화’해 가는 것은 자신의 자기실현에 가장 필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타인을 육성하고 캐리어를 지원해 온 입장으로서 그리고 제 실제 채험으로서 느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세계는 어떻게 보면 경쟁으로 가득한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무언가 자신을 결정짓고, 꿈을 현실로 이루고 충실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실로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것은 그때 그때 자신의 내면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힘, 즉 자신의 우니히피리의 목소리에 충실한 것입니다.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만나게 되는 길에 스윽 빠지게 되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자주 우니히피리의 목소리를 무시해버리지만 정기적으로 호오포노포노 클래스를 수강하고 호오포노포노 책을 읽으면서 그 순간 순간 정화(클리닝)하는 것으로 지금 저에게 있어 최고의 길인 안심감과 충실감이 있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서있는 새로운 길은 대학에서 캐리어를 가르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회사와 제 사이에 있는 인연과 같은 것도 인재 육성을 통해 정화(클리닝)하면서 대학강사로서 지금부터 사회에 나가게 될 젊은이들과 어울리는 체험으로 주어져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계획과는 전혀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 멋진 정화(클리닝)의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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