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이벤트

세션

KR

정화도구

Jean Nakasato 진 나카사토

Mary Koehler メリー・コーラー내면의 아이를 돌보기, 이것은 진정한 삶을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아후 섬에 거주. 1982년 마우이 섬에서 모르나와 만났고, 30년 이상 셀프 아이덴티티를 공적인 분야와 사적인 분야 모두에서 실천하고 있다.

모르나로부터 받은 많은 선물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은”항상 언제나 자기 자신을 정화하라”.

심플한 말이지만 ‘셀프 (자신)’야말로 이 세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먼저 정화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고 한다. 우리는 종종 문제의 원인이 내부에 있다는 것을 잊고 밖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면서 고통 속에서 헤맨다. 하지만 일단 셀프를 정화하면 나에게 주어진 빛을 언제든지 다시 찾고, 내가 나로서 살기 위한 시간, 장소, 사람이 주어진다고 말한다.

2007년부터 마우이 섬을 중심으로 SITH 강사로서 활동. 그리고 하와이 주 교육부의 교육 전문가로서 하와이 교육 시설의 환경 개선을 담당하고 있다. 클래스에서는 자신의 실생활 뿐만아니라 직장에서의 정화경험도 공유하고 있다. 오랫동안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님의 지지를 받아왔으며, SITH 파운데이션에도 정화를 통해 참여하고 있다.

강사 인터뷰

동영상